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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1, 2010

[매일경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첫날 수입만 692억원

7번째 `해리포터` 영화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부`가 개봉 첫날부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영화 일부가 사전 유출되면서 흥행에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는 전망이 보기좋게 빗나갔다.

외신 등에 따르면 이 영화는 개봉 당일인 19일(현지시간) 하루 동안에만 6120만달러(약 692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개봉 첫날 기록으로는 지금까지 개봉한 영화 중 다섯 번째에 해당한다. 영화는 이날 미국과 캐나다의 총 4125개 극장에 걸렸다.

영화전문지들 전망에 따르면 지금 추세가 유지될 경우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부`는 2005년 `해리포터와 불의 잔`이 세운 개봉 첫 주말 3일간 최고 수입기록(1억270만달러)을 깰 것으로 보인다.

해리포터 영화 시리즈의 마지막 완결편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부`는 내년 7월 개봉할 예정이다.

해리포터 영화 시리즈는 2001년 1편이 개봉된 이래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55억달러의 극장 수입을 올린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역대로 개봉 첫날 수입이 최고였던 영화는 `트와일라잇` 시리즈2편 `뉴문`(7270만달러)이다.

이에 앞서 제작사인 워너브러더스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의 36분 분량이 인터넷에 유출됐다며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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