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이 미국 버락 오바마 정권의 첫 백악관 예산국장을 지낸 피터 오재그(41)를 글로벌뱅킹 부회장으로 영입했다. 오재그 전 국장은 금융위기 속에 출범한 오바마 행정부의 핵심 정책인 경기부양책과 건강보험 개혁에 깊숙이 관여한 인물이다.
1968년생으로 오바마 정부 초기 각료진 중에서 가장 젊은 인물로 관심을 끌었던 그는 최연소 씨티그룹 부회장이 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그는 백악관에서 18개월의 근무를 마치고 지난 7월 사임했다.
오재그 전 실장은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에도 백악관에서 경제정책 특별보좌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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